국외 맛집2014.08.06 21:26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스플리트의 대표 생선 요리 맛집,


Buffet Fife


해안 도시인 스플리트에는 해산물을 주 재료로 이용한 맛집들이 많지만, 이곳은 특히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메뉴를 고르는데 어렵지 않았다.







위치는 리바 거리에서 마르얀 언덕 전망대 방향으로 약 5분 정도 걸으면 되는데, 식사 시간에 딱 맞게 간다면 사람들이 많아 기다려야 한다. 꼭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곳은 아닌듯,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래처럼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는데 정말 편했다. 우리는 해물 리조또(50Kn)와 버섯 소스를 곁들인 닭구이(50Kn)를 주문했다. 한국어 메뉴판에 나와있는 그대로를 써놔서 살짝 우스꽝스러운데, 그냥 닭요리다. 











샐러드도 주문했는데, 우리가 먹는 샐러드와는 많이 달랐다. 드레싱 없이 토마토와 양상추, 오이 등을 그냥 집어 먹어야 한다. ^^;







이곳이 해산물 리조또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다. 사실 맛이 환상적일 정도로 맛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1인분 치고는 정말 많은 양에 그 안에 들어있는 정말 많은 해물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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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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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같은데에서는 종종 한국어로 된 간판 같은 걸 본 적이 있는데, 멀고 먼 크로아티아 음식점에 한국어 메뉴판이 있다니!!! 놀라운데요.
    저는 해산물 요리보다는 닭이 더 맛있어보여요.

    2014.08.07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외 맛집2014.08.02 22:46

스플리트 나로드니 광장(Trg Narodni)의 대표 맛집,


Restaurant Central - Gradska Kavana


스플리트의 구시가지에는 열주 광장 외에도 서문(Iron Gate)을 나가면 나로드니 광장이 있다. 이 넓은 광장에는 중세 유럽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계탑과 많은 레스토랑이 있는데, 우리가 찾아간 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Restaurant Central 이었다. 











나로드니 광장 주위에 많은 레스토랑을 두고 이곳을 찾아간 이유는 단 한가지, 레스토랑 주위에 분위기 있는 꽃장식 때문이었다. ^^







우리가 주문한 것은 버섯이 살짝 올라간 피자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크로아티아 여행을 시작한지 4일째, 해산물만 너무 먹었더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음식이 땡겼다. 


이곳도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에피타이저로 빵을 갖다 준다. 







주문했던 피자와 스파게티, 보기에 정말 짜보였지만, 생각보다는 입에 맞는 맛이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는 곳 같았지만, 몇몇 테이블에 한국 사람들도 앉아 식사 중이었다. 나로드니 광장에서 어떤 레스토랑을 갈 지 모르겠다면, Restaurant Central 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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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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