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과 같은 녹음이 짙게 내린 그런 곳일거라 상상하고 달려온 다랭이 마을.
하지만 그곳이 기다리는 것은 뜨거운 여름 햇살과 그 아래로 다랭이논처럼 보이는 흙빛 가득한 계단식 논, 그리고 그 사이로 상당히 긴 내리막 산책로였다.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고, 산책로를 따라 내려간만큼 올라올 때 더욱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해 바다는 남해 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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