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에서 1박을 하기 위해 예약했던 숙소는 Villa Plitvica 였다. 사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1 에 있는 호텔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남는 방이 전혀 없었다. 예약 가능한 호텔이 없더라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주변에는 Villa Plitvica 와 같이 그림같은 숙소들이 많이 있다.


아마도 가장 궁금한 것은 금액이 아닐까? 날짜마다 기간마다 다르겠지만, 한화로 13만원에 이곳을 예약(http://www.agoda.com)할 수 있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P3 지점과 매우 가깝다는 점이다. 걸어서 약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P3가 있고, 이곳에서 배를 타고 이동을 하면 된다.







예약을 마치고 나면, 도착 며칠을 남기고 아래와 같은 메일이 온다.


Dear,

We are looking forward to your arrival.

Villa Plitvica is located 400 meters away from the entrance (to the National park).You can leave your car at Villa Plitvica’s parking , and take a walk to the entrance of the National park.The parking is open and free. In order to find us more easily , we are sending you instructions about the arrival route.

If you are coming from the following routes:

Zagreb – Plitvica Selo

If you are coming from Zagreb to Dalmatia, 25 km afterwards Slunj, after Grabovac, in Seliste Dreznicko, you will find a turn, a road going uphill towards Saborsko and Josipdol. Take a right there and after 4 km of panoramic driving , in the village of Poljanak, take a left downhill towards the Plitvica Selo. Drive for another 4,5 km through the forrest, cross the wooden bridge and once you reach the ramp, turn right. After 300 meters take another right and you are there.

Zadar – Plitvica Selo

If you are coming from Zadar, take the exit Gornja Ploca (the second exit after the tunnel Sveti Rok), and fu...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나면 숙소 아주머니께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된다. 어떤 코스는 얼마나 걸리고 어떤 코스는 추천을 한다 등등 지도를 보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은 어떤 것을 할지 선택하면 된다. 정말 친절하신 분이었다.


불행히도 숙소 내부를 찍은 사진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아주 좁지 않으면서도 안락한 방이었다. 


조식은 대략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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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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