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끝에서 섬세함이 느껴진다.
전통을 고수하는 것. 이 분도 힘드시겠지...
뭘... 빌어 볼까???
감곡 성당에서...
북촌 산책 중... 오래된 세탁소를 만나다.
북촌 산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