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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BIEI] 콘페이수 펜션 비에이에서는 꼭 펜션에서 자보고 싶은 생각에 많은 펜션을 알아 보았다. 하지만 비에이에 있는 펜션을 예약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첫째는 일본어가 문제이고 둘째는 우리나라처럼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펜션들이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로 문의해달라는 문구.. 전화로... 펜션 예약을 할 때는 출발 2주 전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 필자는 1주 전에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괜찮은 유명한 펜션들은 이미 예약이 끝났고 몇몇 펜션들은 겨울에 아예 문을 닫는 곳들도 있었다. 예약하는 방법은 일단 이메일로 문의하는 방법 밖에 없다. 다섯 군데 정도 메일을 보냈고 예약이 끝난 방을 제외한 금액이 적당한 방을 선택했는데 바로 그곳이 콘페이수 펜션이었다. 석식과 조식을 포함한 성인 .. 더보기
[FURANO] 닝구르테라스 저녁 7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후라노에서 딱히 할만한 일은 없었다. 하지만 짧은 일정인데다 하나라도 더 찾아가 보고자 하는 생각에 고민하다 생각난 곳이 바로 "닝구르 테라스"였다. (MapCode 는 919 553 426 이다.) 신후라노 프린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는 닝구르 테라스는 후라노역 혹은 후라노 시내로부터 약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닝구르 테라스는 [북쪽의 나라에서]의 작가 구라모토 사토가 만든 숲속의 통나무 마을이다. 통나무로 만들어진 약 15채의 집 안에서는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눈 오는 날 겨울밤 숲속의 마을 닝구르 테라스는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바로 이 날이 눈이 와서 수북히 쌓인 닝구르 테라스의 밤이었다. 닝구르 테라스를 처음 맞이했을 때 그 느낌이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