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를 타고 가다 한참을 서서 바라보았다.
참 매력적이다.
어디까지
이어져 있을까...
고요함 속에서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었던 토리누마 공원
이 아름다움을 다 표현 못하는
나에겐...
광각 렌즈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