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맛집2016.02.11 22:22




할슈타트 여행중 들렸던 곳이 바로 Cafe Derbl 이랍니다. 점심도 먹고 오래 걸어서 조금 쉬려고 들어간 곳이죠. 할슈타트 중심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정말 쉬울거에요. 할슈타트 입구에서부터 까페 혹은 맛집들이 종종 보이는데, 입구에서부터 둘러보다 보니, 다 지나치고 이곳까지 왔어요. 







까페는 생각보다 넓었어요. 하지만, 빈자리를 찾아보기도 쉽지 않았답니다. 점심 시간에 갔더니 사람들이 붐벼서 식사를 하려는 손님이 아닌 차만 마시러 온 손님들에게는 합석을 권하더라구요. 저는 식사를 하러 간거라 좋은 자리를 받았습니다.


이곳이 한국의 여행 가이드북에 나와 있었을까요? 몇몇 테이블에 한국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오스트리아에 오면 슈니첼을 먹어보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슈니첼을 주문하지 않았답니다. 빈에 가서 먹으려고 아껴 두었죠. 여기에서는 "Regenbogenforelle" 와 "Rustica"를 주문했습니다. 뭔지 모르시겠죠.. 저도,,잘... 제대로 읽지도 못하겠네요. 


"Regenbogenforelle"는 송어 요리랍니다. 송어를 구워서 감자와 함께 먹는 요리죠. 그리고 "Rustica"는 피자에요. 콤비네이션 피자라고 해두죠. 하지만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조금 많긴 하지만..)















요게 바로 "Rustica" 에요. 그리고 그 아래 보이시는게 "Regenbogenforelle" 입니다. 피자가 9.8 유로 그리고 송어 요리가 17.6 유로. 사실 저렴한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둘 다 맛은 훌륭했어요. 슈니첼이나 리조또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메뉴이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래 지도를 보시면 선착장과 가까운 걸 보실 수 있죠. 위치는 정말 찾기 쉽답니다. 할슈타트에서 무엇을 먹을지 어디서 먹을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jooon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2.12 17: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