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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베트남 / 호치민] 메콩 델타 -2- (9.28 ~ 10.1) 점심을 먹고 난 후 꿀 생산지를 향해 간다. 드넓었던 강을 뒤로 하고 매우 좁은 곳으로 들어서는데, 뭔가가 물 속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이렇게 좁은 곳을 지나가면 꿀 생산지가 나오는데, 관광객들을 위한 꿀차가 준비되어 있다. 뭐 사실 꿀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여기 있는 벌들은 쏘지 않는 벌들이란다. 여행자들에게 이런 체험의 기회를 준다. 꿀 생산지에서 남부 지방의 특별한 예술을 체험하기 위해 바로 이 말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 열대 과일을 맛보면서 이 곳 남부 지역의 전통 음악을 감상하는 곳인데, 사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잘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 슬픈 사랑 이야기라는데 전통 악기의 반주에 네 곡 정도 불러주신다. 노래가 끝나면 저 꽃송이 안에 팁을 넣어주라는데, 저 가수.. 더보기
[베트남 / 호치민] 메콩 델타 -1- (9.28 ~ 10.1) 호치민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Sihn Tourist (Sihn Cafe) 에서 첫날 예약했던 메콩 델타.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한다고 해서 호텔에서 일찍 나섰다. 7시 반에 도착했지만 Sihn Tourist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댔다. 출발 10분전.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배타고 돌아다녀야 하는 여행 상품이라 걱정이 됐지만, 출발하자마자 비가 그쳤다. 동남아의 스콜. 관광 중에 우산은 필수다. (비가 오더라도 여행사에서 비옷을 제공해준다.) 메콩 델타 당일 여행 일정은 먼저 My Tho 로 이동해서 큰 배(?)를 타고 수상 시장을 구경하며 이동하다 Con Phung 이라는 작은 섬으로 이동하여 수공예품을 만드는 곳과 쌀국수집에서 많이 먹는 라이스페이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이 곳에서 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