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2박 3일로 상해 여행을 다녀왔다. 얼핏 보면 홍콩과 유사한 어쩌면 지금은 홍콩을 뛰어넘은 세계적인 경제도시 상해.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그리고 하늘에 닿을듯 높이 솟아오른 화려한 마천루들. 그리고 이면에는 중국의 옛 멋을 느낄 수 있는 상해. 3일간 겪어본 상해를 자세히 풀어보고자 한다.




첫째날.


공항 ▶ 호텔 체크인 ▶ 예원 ▶ 난징동루 ▶ 와이탄





▲ 예원





▲ 난징동루





▲ 와이탄




둘째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 신천지 ▶ 프랑스 조계지 ▶ 주가각 ▶ 푸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 신천지





▲ 프랑스 조계지





▲ 주가각





▲ 동방명주



셋째날.


윤봉길 의사 기념관 (홍커우 공원) ▶ 다룬로 문화명인가 ▶ IKEA ▶ 난징동루 ▶ 푸동 ▶ 공항




▲ 윤봉길 의사 기념관





▲ 다룬로 문화명인가





▲ IKEA





▲ 빈장다다오에서 바라본 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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