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른 청계천. 별 생각없이 들렀는데, 이 곳에서는 서울 등 축제가 한참 진행 중이었다.
왜 오늘 같은 날 카메라를 안들고 왔을까???... 화려하고 멋있는 전시품들을 어쩔 수 없이 베가 레이서의 카메라로 담아 보았다. 이 날 저녁 8시쯤 도착했는데, 등 축제 관람을 위해 무려 한 시간 반을 기다려야 했다. 참고로 축제 기간에는 입구와 출구로 나뉘어 안전 요원의 통제하에 관람을 한다.




베가레이서 카메라... 좀 쓸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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