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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 맛집, Didov San 스테이크가 맛있었던 그 곳, KONOBA Didov San 자그레브는 트칼리체바 거리와 반 옐라치치 광장 인근에 맛집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크로아티아 출장을 자주 다니는 지인에게 알게된 숨은 맛집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성 마가 교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로트르슈차크 탑 쪽을 발걸음을 옮기는데, 반대로 성 마가 교회 뒷쪽으로 가보면 알록달록 자그레브 구시가지의 분위기 있는 골목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골목을 걷다보면 마주하는 곳에 Didov San 이라고 하는 스테이크 맛집이 있었다. 오전 내 뚜벅뚜벅 구시가지를 여행하느라 허기진 상태라서 착석하자마자 스테이크와 한치 구이를 주문했다. 사이드 디쉬로는 프렌치 후라이. 길쭉하게 썰어져 있는게 아니라 둥글게 감자칩을 보는 느낌.. 더보기
[크로아티아] 성 마가 교회 그리고 로트르슈차크 탑 자그레브의 랜드마크 중의 하나인 성 마가 교회(Crkva Sv. Marka). 타일 모자이크의 지붕이 레고로 만든 듯한 모양 같아서 더욱 유명해진 교회이다. 지붕에 있는 두 문양중 왼쪽의 문양은 크로아티아를 상징하고, 오른쪽의 붉은색 문양은 자그레브시를 상징한다.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기도 하다. 교회 문앞에는 이렇게 장검을 들고 문을 지키고 있는 두 사내들이 서있다. 가까이가서 함께 사진 찍자고 말을 건내도 절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더운날 모자에 붉은색 스카프,, 그리고 자켓인지 망토인지 어깨에 둘러매고 정말 고생이 많다. 교회 뒷편의 지붕 모양도 역시 레고로 만든 모자이크 지붕 모양을 띄고 있다. 성 마가 교회를 등지고 바라보면 남쪽으로 반듯하게 난 도로가 있는데 약 1~2분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