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까지 가서 커피 한잔???

하지만 정말 아메리카노 한잔이 너무나 땡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 "메이 비"

 

 

이중섭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위에 이중섭 미술관도 있다.

이중섭 거리에서도 특히 이국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거닐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바로 옆에 꽃집도 있는데, 아마도 같이 운영하는듯....

 

 

이곳의 터줏대감인 고양이도 있는데, 사람들을 정말 잘 따랐다.

 

 

 

아메리카노에 치즈케익 한조각. 아, 여행 중에 정말 마시고 싶었던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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