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 아래 잔잔한 바다


해변에는 운치있는 의자들과 그 위에 앉아 뜨거운 태양을 맞이하는 사람들


고래가 될 카페 안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 한잔 시켜놓고 


프레임 안에서 그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곳.


바로 월정리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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