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야경을 보려면 너무 늦은 시간은 힘들다. 참고로 10시쯤 야경 구경하러 나갔는데, 이런,, 조명이 다 꺼져 있었다.

인민위원회 청사 앞
 




오페라 하우스 앞



동커이 거리




노트르담 성당



호텔에서 바라본 사이공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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