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선운산이 선운사를 품에 안고 있다.



대웅전 앞 육층석탑.


대웅전 안에는,,,




선운사를 올라오면서 보았던 감나무는 한폭의 그림이었는데, 이건 그 감나무의 할아버지 격이랄까,, 하늘에서 감송이가 내리는 듯 했다.



선운산 산등성이가 편안해 보인다.



사찰 혹은 산행 중 항상 마주치는 이것. 이 곳에서도 누군가 소원을 빌었다.



너네들도 신났구나...



약수물도 한잔 마시고,,,,


올 가을의 마지막 단풍.. 이제 겨울이구나...


여행 전, 선운사 홈페이지( http://www.seonunsa.org/ )도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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