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여행/미국2011. 2. 15. 22:52

121 Baker Street NW, Atlanta, GA 30313, World of Coca-Cola 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바로 옆에는 Georgia Aquarium 이 위치 하고, 길 건너편에는 Centennial Olympic Park 가 있다. 세계적인 회사인 Coca-Cola 의 본사가 Atlanta에 있는데, Coca-Cola 본사와 두세블럭 떨어진 곳에 Coca-Cola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마련한 Coca-Cola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이 곳이 바로 World of Coca-Cola 이다.


입장료는 성인 $16 이고, 주차비는 차량 당 $10 이다. 관람 시간은 약 90 ~ 120분 정도. 티켓은 Atlanta Citypass 를 $76 에 구매하여 입장할 수도 있고, World of Coca-Cola 만을 입장하고 싶다면 $16 에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World of Coca-Cola 의 관람은 시간대별로 이루어지므로, 입장을 하더라도 안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입장 시간이 되면 세계 곳곳의 코카콜라 로고가 벽면 전체에 펼쳐진 방안을 들어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후덕한 코카콜라 가이드의 설명이 이뤄진다. 코카콜라의 역사, 전세계에 뻗어있는 코카콜라, 코카콜라의 문화에 대한 소개 등등. 영어로 설명해줘서,,머리가,,,^^; 이 곳은 말그대로 세계 각 국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설명이 끝나면 바로 이어진 문을 지나 극장 안을 들어가게 되는데, Inside the Happiness Factory 라고 하는 영화 상영을 한다. 영화 내용은 대략, Coca-Cola 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희화화 해서 보여준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내용의...

영화가 끝나면 World of Coca-Cola 의 본관을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 있는 코카콜라의 상징 처럼 되버린 흰색 북극곰과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있는데, 그 표정 하나하나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다.


한켠에 북극곰과의 사진 촬영이 한창이라면, 바로 옆에는 Coca-cola 를 소재로 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을 들어갈 수 있다.

2층에는 Coca-Cola 와 관련된 4D 영화관과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콜라들 그리고 Coca-Cola사에서 나오는 다른 음료들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4D 영화는 약 10~15분 정도의 런닝 타임인데, 영화 중간 중간에 물이 튀고,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이 불고, 냄새도 나고,,,마찬가지로 영어로 말한다는 것. ^^;
콜라 시음장에는 정말 다양한 맛의 콜라를 맛볼 수 있다. 일반 콜라는 물론, 체리맛, 바닐라맛, 레몬맛, 자몽맛 등등...

마지막으로 관광객을 위해, 유리병에 담긴 Coca-Cola 오리지널 한 병씩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두개 가져가도 되지만, 바로 옆에 직원이 지키고 서있다는..

어딜 가든 관광지의 출구는 기념품 샵과 연결이 되나 보다. 콜라 한병을 집어들고 나가게 되면 기념품 샵과 이어져 있다. 그 곳에서 팔던 유리컵이 정말 맘에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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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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