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shot2016. 6. 3. 15:59




국화꽃 한송이 헌화.


1분간 고인을 기리는 목례.


저는 이 두가지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없어야 할 일이지만,


숭고하고 값진 희생이 되어


더러운 세상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2016. 6. 3. @구의역




'Snapsh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들이  (0) 2017.03.19
가을의 문턱  (0) 2016.09.29
희생  (1) 2016.06.03
귀가  (0) 2016.03.05
백조의 호수  (0) 2016.02.10
크룸로프 성  (0) 2016.01.30
Posted by jooon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7 09: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