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클라우드쇼 2013 이 8월1일부터 3일까지 COEX A Hall 에서 개최된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기대하며 찾아가봤는데, 다른 전시회보다는 규모도 작고 그리 눈길을 끌만한 것도 없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입니다.)

 

간단히 국내 굵직한 회사들의 전시 모습들만 소개하고자 한다.

 

 

 

 

 

 

 

 

 

 

LG는 전반적으로 Display 에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이었다. 세계 최초 곡면 OLED 는 참관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키기에 충분했다.

 

 

 

 

 

 

 

 

 

 

 

 

 

 

 

 

 

 

삼성은 단말기와 스마트 카메라에 초점을 맞춘 듯 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면 그다지 새로운 기술은 아닐 것이다.

 

 

 

 

 

 

 

 

 

 

 

 

 

 

 

 

 

 

스마트 클라우드 기술을 정확히 정의 내리기는 힘들지만 그 안에 자동차 분야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역시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국내에 보이는 여러 브랜드의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하여 현재 연구중인 기술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국내 대표적 통신사인 KT와 SKT 도 Hall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는데, 그 관심에 비해 새로 소개되는 기술들은 많지 않았다.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각 통신사에서 현재 제공중인 서비스에 대한 소개 정도랄까...

 

 

 

 

 

 

 

 

 

 

 

 

 

 

 

 

 

 

 

 

 

 

 

 

 

 

호기심있게 봤던 것들 중에 가정용 이동 트레이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모형도 있었는데, Hall 의 1/2 을 차지할 정도로 중소기업들이 3D 프린팅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