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산인해인 난징동루에는 맛집들이 상당히 많지만, 레플즈 시티 6층에 위치한 Charme (참스) 를 찾아 갔다. 그렇지 않아도 음식에 민감해 있던 상태였는데, 이곳의 음식은 한국 사람의 입맛에 잘 맞다고 해야 하나..

 

원래 저녁을 먹기 위해 밤 8시에 찾아갔지만, 대기 시간만 50분이라는 말에 다음날 점심을 먹으러 들렀다. 평일이라서 기다리지 않았지, 주말이었으면 비슷한 대기 시간이었을 것이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디저트에서부터 중국 정통 요리까지 게다가 맛까지 있는 이 곳. 상해 여행에서 한번쯤 찾아가보길 추천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