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맛집은 BRCD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

서울 시내에 다섯 군데에 위치해 있지만 이번에 간 곳은 건대 스타시티에 위치한 곳이다.

 

 

얼핏 보면 빵집에서 커피 파는 곳이라 생각하겠지만, Cafe 외에 Restaurant 가 함께 있다. 아래 빵 진열대를 기준으로 왼쪽은 Cafe, 오른쪽은 Restaurant 이다.

 

 

하지만 오늘 간 곳은 Restaurant.

많은 메뉴를 주문하지 못해 음식이 조촐하지만, 맛이 괜찮아 추천한다.

 

주문을 하면 종류별 빵이 무한리필 된다. 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행복한...

 

 

주문한 음식은 Lunch Set(오믈렛 라이스) 와 비프 버섯 샐러드 그리고 파인애플 에이드~

이렇게 주문하면 28,000원. 비싸다... 하지만 그 맛에 비프 버섯 샐러드는 강추, Lunch Set은 보통!!!

 

 

 

 

 

가기 전에 홈페이지( http://www.brcd.co.kr/ ) 에서도 메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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